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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재중 전화에 "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" 문자를 매번 손으로 보내고 계신가요

통화 후 미리 써 둔 문구를 자동으로 보냅니다. 새벽에 나가지 않게, 스팸에 답하지 않게 하는 장치까지.

전화를 못 받았습니다. 그러면 이걸 보내야 합니다.

죄송합니다, 지금 통화 중이라 못 받았습니다.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

하루에 부재중이 다섯 통이면 다섯 번 칩니다. 내용은 매번 거의 같습니다.

그리고 바쁘면 잊습니다. 잊으면 고객은 "연락이 없네"라고 생각합니다. 실제로는 전화를 못 받았을 뿐인데요.

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냅니다

미리 써 둔 문구를 통화 직후에 보냅니다.

링커 콜백 문자 설정 — 언제 보낼지 네 가지 상황과 각각의 안내 문구
상황마다 다른 문구를 정해 둘 수 있습니다
  1. 동작 방식 — 보내기 전에 팝업으로 한 번 더 확인하고, 보낸 문자는 대화 내역에 「자동 발송」으로 남습니다
  2. 언제 보낼까요 — 상황이 네 가지입니다
상황 보통 이런 문구
전화 받은 후 감사 인사
전화 건 후 연락처·명함 전달
부재중 못 받은 전화에 안내
통화 불가 거절했을 때 회신 예정 알림

「전화 건 후」가 의외로 쓸모 있습니다. 처음 연락한 고객에게 통화 직후 내 연락처와 명함을 보내면, 저장할 확률이 올라갑니다.

자동 발송이 무서운 이유, 그리고 그걸 막는 장치

자동으로 문자가 나간다는 건 잘못 나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. 새벽 2시에 온 전화에 답하거나, 스팸 전화에 답해서 "이 번호 쓰고 있음"을 알려주거나.

그래서 장치가 있습니다.

링커 콜백 문자 설정 아래쪽 — 보내는 요일, 보내는 시간, 보내는 대상, 제외할 번호
여기가 실제로 중요한 부분입니다
  1. 보내는 요일 — 주말을 빼면 토·일에는 안 나갑니다
  2. 보내는 시간 — 기본 09:00~18:00. "이 시간 밖에 온 전화에는 보내지 않습니다. 새벽에 문자가 나가지 않게 하는 장치예요"
  3. 보내는 대상 — 기본이 「저장된 연락처만」 입니다
  4. 제외할 번호 — 특정 번호는 아예 빼둡니다

「모든 번호」를 기본으로 두지 않은 이유

화면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.

모든 번호 — 스팸 전화에도 답하게 되어, 번호가 쓰이고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어요

스팸 발신자에게 자동 응답을 보내면 "이 번호는 살아 있다" 를 알려주는 셈입니다. 그래서 기본값은 저장된 연락처만입니다.

보내기 전에 한 번 더 물어봅니다

완전 자동이 아닙니다. 팝업으로 확인을 거칩니다. 지금 이 상대에게 이 문구를 보낼지 눈으로 보고 넘어갑니다.

이 팝업을 띄우려면 「다른 앱 위에 표시」 권한이 필요합니다. 권한이 없으면 확인을 못 하므로 콜백 문자도 나가지 않습니다 — 몰래 나가는 일이 없습니다.

요금은 통신사 요금제대로

문자가 실제로 나가는 것이므로 문자 요금은 쓰고 계신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부과됩니다. 링커가 따로 받는 것은 없습니다.

시작하는 법

  1. 설정 → 콜백 문자
  2. 네 가지 상황 중 쓸 것만 켜고 문구를 씁니다
  3. 요일·시간·대상을 확인합니다 — 기본값이 안전한 쪽입니다
  4. 「다른 앱 위에 표시」 권한을 켭니다

부재중 다섯 통에 다섯 번 같은 문자를 치고 계셨다면, 그게 없어집니다. 그리고 바빠서 잊는 일도 없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