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는 문자앱에, 전화는 통화기록에 — 고객 한 명의 이야기가 두 군데로 갈립니다
같은 손님과 문자도 하고 전화도 했는데 확인하려면 앱을 두 번 열어야 합니다. 링커는 이 둘을 한 줄로 붙입니다.
영업하면서 한 고객과 주고받는 것은 보통 이렇습니다.
- 처음엔 문자로 문의가 옵니다
- 전화로 조건을 자세히 이야기합니다
- 자료를 사진으로 보냅니다
- 며칠 뒤 부재중이 찍힙니다
- 다시 문자로 일정을 잡습니다
한 사람과의 한 가지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 확인하려면 메시지 앱과 통화기록을 번갈아 열어야 합니다.
"그 얘기를 문자로 했나, 전화로 했나"
이게 문제의 핵심입니다.
기억에 남는 건 «무슨 얘기를 했는가»지 «어느 앱에서 했는가»가 아닙니다. 그런데 확인하려면 어느 앱이었는지를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. 순서가 거꾸로입니다.
고객이 스무 명일 때는 그냥 둘 다 열어보면 됩니다. 백 명이 넘어가면 그 왕복이 하루에 수십 번이 됩니다.
링커는 한 줄로 붙입니다
링커는 상대별로 문자·사진·통화·부재중을 시간순 한 화면에 쌓습니다.
- 사진(MMS) — 보낸 자료가 대화 안에 그대로
- 문자 — 주고받은 말
- 통화 —
발신 · 0분 8초처럼 대화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- 부재중 — 못 받은 것도 같은 줄에
앱을 오갈 일이 없습니다.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그 사람과 있었던 일이 순서대로 나옵니다.
PC에서도 같은 화면입니다
폰에서 본 것과 같은 대화가 PC에도 그대로 열립니다.
- 대화 목록 — 고객별로 하나씩
- 사진까지 그대로 — 폰에서 받은 첨부가 PC에서 열립니다
- 통화도 같은 줄에 — 문자 사이에 통화가 섞여 있습니다
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 폰을 집어 들 일이 줄어듭니다.
어떻게 켜나요
- 앱을 설치하고 가입합니다
- 문자·통화 기록 가져오기를 합니다 — 처음 켤 때 최근 6개월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
- PC에서 보려면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
그 뒤로 새로 주고받는 문자와 통화는 자동으로 양쪽에 이어집니다.
한 사람에 대한 것이 한자리에 있다는 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, 찾는 시간이 사라집니다. 그게 하루에 몇 번씩 쌓입니다.

